아키텍쳐

앱은 계속 수정이 필요함. 스토어에서 가만두지않음.

아키텍쳐 없이 개발을 해두면 내가 다 고쳐야함. 누군가 도와줄 수 없음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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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I - domain - Data

 

도메인 레이어 (비지니스 레이어)

얘가 뭥미? 

클린아키텍처에서는 기능이 많고 규모가 클때 필요하다고 한다 = > 협업할떄

 

도메인 레이어를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레이어라고 해보자. RULE이라고 표현을 한다.

만약 data층의 repository를 수정하면 ui도 다 바꿔줘야한다. 그걸 방지하기위해

-> usecase 등장. 얘가 대신 영향을 받음. 큰 역할은 아니고 중간다리. 그저 데이터 한번 가공해주는거,

 

많은 과거의 리더개발자들은 rule의 힘을 강하게 주고싶어했다.

-> interface로 함수명을 정해버림

-> 함수의 내용만 수정가능해짐

-> 가공되는 데이터를 결정. 어디로 연결할지 결정

== 의존성 역전 (도메인의 허락을 받아야함)

 

 아 domain이 usecase말고도 유한상태머신(statemachine)같은것도 있다! 정답을 정할필요는 없고 일단 잡히는대로 해보자

 

정리해보자면

1. presentation { application Layer , UI Layer }

 * applicationLayer - viewmodel역할 {states, controller}

 * UILayer - 플러터Widget! {stf, stl}

 

2. Domain { 규칙생성, 가공 }

 * 규칙생성 - 의존성 역전법칙 등.

 * 가공 - 서버 안거쳐도 되는 코드 정리 등.

 

3. Data는 외부와의 연결. 로컬디비는? 데이터층이 아닌거다.